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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21, 2019
대북제재로 간부들은 더 많은 뇌물받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luxurygoods… [40]
대북제재로 간부들은 더 많은 뇌물받아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진행되고 있지만 평양시 고위층은 오히려 더 사치스런 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법기관이나 무역부문 간부들은 모두 외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일상용품에서도 사치스러운 외국제품이 주를 이룬다고 전한다. 

평양시 중심가의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명품이 진열돼 있고 간부들과 돈주 사회에서는 경쟁적으로 명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일반주민들은 생활고의 압박을 받기 때문에 해당기관의 허가를 받아 외국으로 나가 돈벌이 기회를 찾는다고 설명한다. 외국을 나가거나 장마당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간부들에게 더 많은 뇌물을 고여야 하는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당국이 서민들을 더 압박하는 기회가 되는 셈이라는 지적이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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