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ly 3, 2019
전기공급 차질로 중단한 시멘트공장
   https://www.dailynk.com/%EC%A0%84%EA%B8%B0-%E6%9C%AA%EA%B3%B5%EA%B8%89… [18]
전기공급 차질로 중단한 시멘트공장

평양 승호리 시멘트 공장이 전기 공급이 되지 않아 3개월째 중단돼 공장 근로자들이 농사일만 종사하고 있다고 전한다. 

시멘트 공장이 위치한 승로구역은 행정구역상 평양시에 속하지만 평양 외곽인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에 인접해 있어 당국의 전력 제한 정책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해석한다. 

또 승호리 시멘트 공장은 1919년에 설립돼 낙후된 기술과 설비로 인해 양질의 시멘트 생산이 불가능해 핵심기업소 대열에서 배제되고 경쟁력이 뒤떨어 지면서 전력공급이 중단 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럴바에야 공장자체를 중단하라는 주민들의 불평도 나온다고 내부소식통이 전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