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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6, 2013
다루스만, 북한반인도범죄 조사 촉구
   http://www.washingtonpost.com/business/un-report-urges-human-rights-pr… [402]
지난 화요일,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은 회원국들에게 반인도범죄가 자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의 비밀스런 국가에 조사를 열 것을 촉구했다.
 
마주르끼 다루스만은 47개국 유엔인권이사회에 낸 그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심각하고 광범위하며 체계적인 인권위반" 에 대한 조사를 허가할 것을 권고했다.
 
유엔의 최고인권기구에 낸 보고서는 수용소 존재, 강제실종, 식량을 이용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 등의 위반을 근거로 삼았다.
 
제네바 주재 유엔 북한대표부 서세평 대사는 그 보고서를 비난하며 다루스만 (전 인도네시아 법무장관)을 "미국, 일본, 그리고 다른 EU 회원국들과 같은 배후 조정자의 나쁜 목적을 대변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뛰는 꼭두각시"로써 "정치적 동기"를 지닌 공무원 이라고 묘사했다.
 
인권이사회와 총회는 이미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비난해왔다. 하지만,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나비 필레이는 지난 달 유엔의 허가를 받은 독립적인 전문가들로 수행되는 조사를 포함한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레이는 20 만 명 넘는 사람들이 고문, 강간, 강제노동 등으로 가득찬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으며, 몇몇 폭행은 반인도범죄에 달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자신들의 핵 야망의 주요 이유들은 미국의 적개심과 남한에 있는 미군의 위협이라고 주장한다. 평화협정이 아닌 휴전으로 끝난 1950-53년의 한국전쟁의 유산으로, 남한에는 약 28,500 개의 미국부대들이 주둔하고 있다.
 
작년, 다루스만은 뉴욕 주재 총회의 인권 위원회에 김정은 정권아래 아무 인권개선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그 국가의 새 지도자에게 "선군정치"에 쓰는 돈을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60%의 국민들에게 쓸 것을 요구했다. 
 
다루스만은 자신의 아버지로 부터 일 년 정도 전에 후계받은 김정은이 250만 북한주민들 중 160 만 명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고통당하고 있는데 군대를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었다고 말했다.
 
출처: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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