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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8, 2019
보위부 중국에 마약밀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hm-05242019090806.html [48]
보위부 중국에 마약밀매

장백과 혜산 사이의 빙두 밀수꾼들이 장백 공안에 검거된 이후 새로운 초소가 두개나 늘어나 두 도시를 오가는 국경에 차량 검문검색이 강화됐다. 

중국에서 대량의 빙두 밀수를 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권력기관의 보호를 받는 외화벌이 조직으로 지난 5월 초에 밀수조직이 체포됐다. 이들은 탈북한 북한 보위성 간부를 검거한다는 목적으로 중국으로 파견된 보위원들로 중국 국가안전국의 도움으로 수시로 중국을 드나든 것으로 조사과정에서 드러났다. 

지난 해부터 중국에 파견된 보위성 인력이 천명 가까이 되며 이들은 장백, 연길, 심양 등지에서 활동하며 정보수집활동을 하는 동시에 빙두밀수로 외화벌이에 참여해왔다고 밝혔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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