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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7, 2019
산림복구전투에 주민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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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전투에 주민 불만

지난달 3월 2일 식수절을 맞아 산간에 나무식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리면서 산림경영소는 주민들이 일군 뙈기밭을 회수하고 그곳에 나무를 심도록 강요했다고 전한다. 

북한당국은 ‘산림복구전투’ 구호를 내세워 녹화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년사에서도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도시경영, 도로관리사업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막도록 지지했다. 

이에 따라 뙈기밭을 회수하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묘목을 구해서 나무를 심도록 강요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직 아궁이에 나무를 떼는 살림집이 많이 있어서 겨우내 화목으로 난방을 하는 상황인데 살림전투가 현실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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