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May 7, 2019
부실공사로 살림집 붕괴
   https://www.dailynk.com/%EA%B5%AD%EA%B0%80%EA%B3%BC%ED%95%99%EC%9B%90-… [11]
부실공사로 살림집 붕괴

평양시 은정구역 지경동에 건설 중인 살림집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데일리엔케이 내부소식통이 전했다. 

사고원인으로 건설노동자들이 시멘트와 철근을 음식물과 교환하는 등 규정대로 건설시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모래와 자갈, 흙이 건걸자재로 더 많이 사용돼 겨울 동안 얼어서 유지되던 건물이 봄이 되자 녹아서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속도전을 요구하는 건설 분위기 때문에 건설완공기간 단축도 붕괴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로 죽거나 다친 노동자들은 대부분 농촌 출신 꽃제비들로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