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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5, 2013
북한, 개인텃밭 10평 제한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8471 [331]
북한당국이 최근 개인 소토지 규모를 30평에서 10평 이하로 줄여 제한시키고 나머지 20평을 협동농장에 귀속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6.28 경재개선 조치가 다시 조명 받고 있다.
 
데일리NK의 회령 소식통은 허가받은 땅 10평도 평당 50원을 내야지만 경작할 수 있다면,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을 시 엄격한 법적 처벌을 받을 것이라며 이는 주민들의 식량을 뺏는 것과 마찮가지라고 전했다.
 
또한 소식통은 개인 소토지 제한이 전면 실시되면 개인 생산량에도 영향을 미쳐 장마당의 알곡 유통량이 줄어들 것이고 북한 전체 주민이 소비할 수 있는 알곡 생산량이 10%정도가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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