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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21, 2019
10대도 남한영화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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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도 남한영화 즐겨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17세 청소년이 한국영화 ‘택시운전사’를 시청하고 영상파일을 친구에게 건네준 사건이 적발돼 북한당국이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한다. 

‘택시운전사’는 2017년에 제작한 영화로 한국의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영화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일반시민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투쟁하는 내용을 다룬 것으로 북한의 보안서와 보위원이 긴장하고 있다는 내부소식통의 설명이다. 

최근 외국 불순 녹화물을 보는 연령층이 중학생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 1월 말과 2월 초 혜산시에서 적발된 사례에서도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포함됐으며 심지어 14세 중학생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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