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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18, 2019
북, 중국인 관광객 숫자 제한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ktour-0315… [16]
북, 중국인 관광객 숫자 제한

중국의 관영 북한여행사들은 북한당국으로부터 하루 관광객 수를 1천명으로 제한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당국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취하는 제한 조치로 지난 12일 북한담당 중국 여행사에 통보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 조치는 중국여행객에만 국한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서방의 북한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은 추측했다. 영국의 여행사 측은 북한당국으로부터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으며 관광객 제한은 단기 및 저예산 관광에 해당되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 영국의 여행사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지난 1년간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그로 인해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석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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