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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1, 2019
90년대 생, 한류문화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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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 한류문화 즐겨

신의주 지역은 중국 단둥과 가까와 중국과 한국 텔레비젼 채널이 잡히므로 젊은 세대들은 주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즐긴다고 전한다. 이 지역의 90년대생은 한국문화에 많이 노출돼 말하는 방식도 다른 지역과 차이가 난다고 설명한다. 

신의주 주민들은 중국에서 저렴한 소형 위성방송 수신기를 활용할 가능성도 점 쳐진다. 고난의 행군을 경험한 80년대 중후반 이후에 태어난 북한 세대들은 사회주의 배급 경제보다 자립적 시장경제에 더 익숙하고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정치사상적 이반현상도 보인다고 해석한다. 

북한당국은 주민들의 외부영상 시청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한국영상을 보려는 청년층은 처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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