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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10, 2019
전기도둑 색출 강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electricity… [6]
전기도둑 색출 강화

12월 중순부터 평안북도에 국가보위성으로 구성된 전기그루빠가 조직돼 독둑전기 사용을 단속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도독전기는 군수공장에 전선을 연결해 전기를 빼돌려 사용하는 방식인데 제2경제 공장에는 하루종일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적발돼도 뇌물을 주고 빠져나갈 수 있었는데 보위부가 나섰기 때문에 더 심각하게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또 내부소식통은 이를 두고 전력난이 더 심각하다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소식통은 전기 배전관 관리요원에게 정기적으로 뇌물을 주며 전기를 훔쳐쓰는 사람들 중에는 국수를 제조하거나 재봉틀을 돌리며 가내수공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서민들도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번 전기 단속이 서민들의 생계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본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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