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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28, 2013
중국서 태어난 탈북고아 4000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2/2013012200210.htm… [358]
조선일보는 지난 22일 중국으로 탈북한 북한 여성이 중국인과 결혼해 낳은 탈북아동과 청소년 중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40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출한 '해외 체류 북한 이탈 주민 아동 인권 상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권위 연구진은 작년 7~9월 탈북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중국 지역들에서 총 100명의 탈북 2세 가정을 찾아가 조사를 하였고, 조사 결과 아동 중 21%만이 북한출신 생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중국에서 탈북자 구출활동을 한 선교 단체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무국적 고아가 중국 동북 지역에만 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강제 북송 되거나 가출을 함에 따라 경제력이 약한 중국인 아버지가 아이의 양육을 포기하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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