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anuary 28, 2013
북한주민, 퇴비 모으고 파철 모으고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8387 [328]
북한정부가 새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제이행을 위해 주민들에게 '퇴비 1톤 모으기' 와 '파철 모으기' 까지 강요하고 있어서 주민들 등골이 휘고 있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공장기업소, 주부, 심지어 학생들 까지도 1인당 파철 10kg 을 납부해야 할 의무가 주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세대 당 1톤의 퇴비를 바쳐야 해서 현금을 들여 퇴비를 구입해 바쳤지만 파철과제가 다시 부여돼 주민들의 고통은 더해간다고 덧붙였다. 이로인해 주민들의 주머니가 국가 예비금고냐며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당국이 이런 사업들을 애국운동으로 미화하여 개인의 사상을 평가하기에 주민들은 개인돈을 들여서라도 실행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돈이 없는 노동자들은 공장 기업소의 부품이나 철제품을 빼돌려 바치고 있는 사례도 늘고 있기에 공장기업소의 파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