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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8, 2018
성진제강소 기술책임자 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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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제강소 기술책임자 철직

  

성진제강연합기업소 기술발전부 기술책임자 김 모씨가 지난 3년간 국가 철강생산 계획미달을 초래해 당위원회의가 김 씨를 해임철직하고 가족과 함께 무산광산으로 추방됐다고 데일리엔케이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성진제강소가 국가 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것은 대북제재 등의 여파로 무산광산 가동에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며 김 씨를 추방한 결정은 김 씨가 개인적으로 권력구조 내에 인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진제강소는 무산광산에서 채굴한 강철 재료를 선철과 강선을 생산해 기계공업이나 군수공업 부문에 공급하고 또 중국 기업에 판매해 외화벌이를 해왔다. 하지만 무산광산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성진제강소의 원료수급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더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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