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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30, 2018
숨은 군수품공장 현지지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7272018172329.html [2]
숨은 군수품공장 현지지도

이달 중순 경 김정은의 함경북도 일대의 현지지도가 민생경제 관련 행보라고 선전하지만 군수시설을 방문한 것이라고 주민들은 비판하고 있다고 전한다. 

RFA 함경북도 소식통은 함경북도 석막 대서양련어종어장과 락산바다연어양식장은 일반인 접근이 차단된 군사시설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설에는 무장군인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고 일반인들은 수백미터 이내로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청진조선소는 자금과 설비부족으로 가동이 멈춰있고 노동자들은 건설장에 동원된 상태라며 조선소 내부에 설립한 군수품공장에서는 잠수함과 어뢰정을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남탄광기계공장도 1990년대에 군수품공장으로 전환했고 관모봉 군수기계공장 산하 군수공장으로 포탄과 수류탄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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