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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16, 2018
최전방 군부대 사상해이 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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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군부대 사상해이 동향 파악

지난달 북한 휴전선 일대 최전방에 배치된 1군단 소속 정치지도원이 예하 중대 정치지도원들과 의형제를 맺고 당정책에 대해 의심을 품거나 외부정보를 주고 받는 등의 행위가 발각 됐다고 데일리NK 내부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김정은이 인민무력부와 총정치국 등 군 책임자들과 담화를 하고 총정치국 조직부가 휴전선 일대 최전방 부대에서 사상적 해이 동향을 포착한 것과 관련해 대책들을 논의했다고 전한다. 

청치지도원은 북한 군 내 정치기관을 조직하고 대대와 중소대 단위에 정치사상 교양사업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따. 사상성이 더욱 투철해야 하는 최전방 군조직 내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담당하는 정치지도원이 주도해 반당적 행위가 발생한 것이어서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전방 군부대 사병들에 대한 개별사상 검토를 진행하고 한달 내 인민군 최고사령부 규율판정조 인원을 파견해 검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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