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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20, 2012
북, 외부 라디오 방해전파 강화
   http://www.rfa.org/korean/in_focus/jam-12172012092153.html [372]
지난 17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의하면, 북한당국이 이달 초부터 주민들이 외부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을 막기위해 방해전파를 대폭 강화했다.
 
중국 연변의 한 주민은 중국과 북한 변경지역에서 자유아시아방송을 비롯한 남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단둥의 소식통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과 소리방송은 청취 불가능 할 정도로 잡음이 심하게 들린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에 나온 신의주 주민은 남한 방송에 비해 국제 방송들의 잡음이 심해 청취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이는 보위부가 방해전파를 쏘고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북한당국은 원래부터 방해전파를 쏘아왔지만, 이번에 더 강화시킨 것은 김정일 사망 1주기 애도기관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과 관계 있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주장했다.
 
이에따라, 애도기간이 끝나면 전파방해가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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