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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6, 2012
북 고위층 자녀 10명 집단 탈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7362 [345]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북한 고위층 엘리트 그룹 10여명이 집단 탈북을 했다고 6일 전했다.
 
대북 소식통은 청년 엘리트들이 집단 탈북함에 따라 북한 당국은 40명으로 꾸려진 특수조를 지난달 해외에 파견했다고 전했다.
 
이 특수조는 탈북한 이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파견 되었는데, 중국에서 제3국으로 미처 떠나지 못한 2명의 탈북자가 특수조에 붙잡혀 북송됐다. 4명은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관에 극비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고 나머지 인원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외교통상부와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에 대해 탈북자 개인의 안전문제가 걸린만큼 어떤 정보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탈북한 10여명 가운데 최근 인민무력부장에서 실각한 김정각 차수의 아들도 포함된것으로 전해졌다.
 
권력 계승 직후 친화력을 보여준 김정은이 돌연 군부장악 등 공포정치로 몰아가는 이유가 북한 내부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데일리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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