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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27, 2012
북한내 영아, 산모 사망률 높아져
   http://www.yonhapnews.co.kr/northkorea/2012/11/26/1801000000AKR2012112… [398]
북한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26일에 낸 보고서에서 북한내 영아와 산모 사망률은 1990년대 초 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낸 '2012년 북한 보건의료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영아 사망률은 1993년엔 천명당 14.1명이였는데 2008년 19.3명으로 높아졌다. 이는 남한의 5.5 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평균 (4.7명)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또한, 북한의 모성사망률 (10만명 기준)도 1993년엔 54명이였는데 2008년 77명으로 높아졌다. 이는 가정에서 출산할 때 사망위험이 크며 산모들의 병원이용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며 피임기구 부족 등이 이유라고 지원본부는 전했다.
 
이에따라 지원본부는 북한의 1차 의료가 붕괴된 상황이라고 전하며 대북의료지원을 자립기반 강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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