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에 북인권해결 필수”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뉴욕사무소장 크레이그 모카이버는 북한의 인권유린 해결에 중대한 진전이 없으면 평화와 안정의 전망이 약화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문제를 토론하는 유엔 총회 제 3위원회에서 유엔사무총장의 북한인권 연례보고서를 소개하며, 보고서는 생명권, 자유권, 공정한 재판, 이동과 표현의 자유 위반 등 중요한 인권유린 사례들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조앤 아담슨 유엔주재 유럽연합대표부 부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모멘텀이 높아짐에도 북한인권문제에서 가시적인 진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