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43.4% 영양 부족
유엔의 식량과 보건 관련 주요 5개 기구가 2018년도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상태’(The State of Food Security and Nutrition in the World: Building Climate Resilience for Food Security and Nutrition)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인구의 43.4%는 지속적인 영양부족 문제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2년간 약 1천 1백만 명 가량의 주민이 영양 부족 상태라며 최근 2년간 주민들의 영양부족 상태는 2004년부터 2년간 인구 8백 4십 만에 비해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2011년부터 매년 극단적인 기후에 노출이 돼 식량수급 사정이 악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