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정부는 남한으로 오려고 하는 탈북자들에게 좋은 처우를 제공하기 위해서 탈북자들에게 한국대사관에서의 대우에 대해 물어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도착한 후 진행 될 예정이다. 이 해결은 태국에 있는 대사관에서 있었던 언어 폭력에 대한 진술로 진행된다. 이것은 최근 규약과 남한에 정착할때 탈북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보고서 발표 후, 한국 정부가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와서 정착할 수 있는 복지를 어떻게 최선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분석하는 즉시 이루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