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내의 외화사용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돈이 심하게 변동되면서 북한 주민들은 북한돈 대신 중국돈 위안이나 달러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덧붙였다. 한 소식통은 쌀 1kg이 5위안 한다며 쌀 가격 또한 외화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쪽 지역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북한돈으로 사는 것이 거의 드물다고 덧붙였다.
평양의 소식통도 쌀 가격을 달러로 말하는 등 도심지역도 외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