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달 초 북한군인 12명이 중국으로 탈북 했다가 잡혀 강제북송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대북 소식통은 이들 외에도 지난 2월 말엔 북한군인 2명이 상관을 쏴 죽이고 탈북 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잇따른 북한군의 탈북은 작년 4월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실험 발사 이후 크게 줄은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으로 인한 식량난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평양과 휴전선 인근 부대 중심으로 식량 배급이 이루어지면서 북중 국경지역 군인들은 부족한 식량과 춘궁기로 인해 더 탈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