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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11, 2013
北, 자살과 이혼 급증. 왜?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9002 [2022]
데일리NK는 김정은 체제 이후 생활고로 자살하거나 이혼하는 사례가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데일리NK의 강원도 소식통은 고난의 행군 이후 이렇게 생활이 어려워 진 것은 처음이라며 김정일 정권 때 보다 단속과 통제가 심해졌고, 아사하거나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연일 이혼재판도 진행된다고 한다.
 
혜산 소식통들은 국경지역도 과거엔 생활고에 탈북이라도 했지만, 그마저도 감시가 심해져 자살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 우상화로 인해 각종대회로 시장이 통제되며 생활고가 심해져 주민들의 불평은 늘어만 가고 있는 가운데 자살과 이혼률이 과거 보다 몇 배로 증가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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