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북한이 지난 1월 중국에서 수입한 식량과 비료의 양이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1월 중국에서 곡물 2천 174톤과 비료 2톤을 수입한 것으로, 이는 작년 같은기간 수입한 양 보다 곡물은 25.9%, 비료는 0.03%에 불과한 것이다.
권태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것에 대해 보기드문 현상이라며 작년 말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이후 중국이 곡물과 비료의 수출을 억제하는 정책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