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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6, 2013
강성대국 비판 여 소장, 사형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8878 [1954]
2009년 초 김정일의 강성대국을 비판한 청진 수남구역 시장관리소장이 지난 해 말 처형당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데일리NK의 소식통에 따르면, 2005년부터 관리소장을 지낸 그녀는 고위간부들을 끼고 수백만 달러를 챙기며 호화생활을 누려왔다. 하지만 간부들을 매수했기에 그녀의 행동은 적발 되지 않았으나 김정일에게 직접 보고되어 그녀의 비리가 공개되었다. 또한 2009년 초 예심과정에서 그녀는 강성대국은 허황된 꿈이라며 비판을 하였다. 그녀의 말처럼 북한은 강성대국이 되지 않았고 김정일도 급사하였기에 사실상 그녀의 말이 맞았다는 주민들의 반응이 있었다.
 
3년간 도보안국에 수감되었다가 결국 쇠몽둥이에 맞아 죽었지만, 소식통은 강성대국을 놓고 벌인 싸움에서 김정일을 이긴 승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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