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은 8일 세계식량계획의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 때문에 싼 음식으로 식단을 대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식량계획의 평양사무소 직원들이 7차례에 걸쳐 실시한 것으로, 북한의 각 가정을 방문해 식량확보 상황을 물어 대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됬다.
조사에 따르면, 싼 음식으로 식량난을 대처한다는 답변이 제일 많았고 두번째로는 친구나 친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많았고,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른것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