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경비대 뇌물사건
지난 6월 양강도 국경경비대 25여단 소속 부소대장이 자동보총으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중앙당 검열이 진행됐다고 전한다. 이 과정에서 국경경비대에 만연한 간부들의 뇌물행위로 인해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대 책임보위지도원에게 뇌물을 준 군인들이 먼저 입당해 입당에 배제된 초급간부가 책임보위지도원의 자택에 찾아가 자살 한 것으로 설명한다. 이에 중앙에서는 국경경비대 25여단 간부들을 해임하고 소속이던 3중대를 해산했다고 전한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