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전력사정 악화
전기사정이 악화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에 전기가 주간 8시간 야간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한다. 주변 살림집에 공급되는 전기도 예전에 비해 1/3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11월부터 나타났으며 이는 겨울철 수력발전소 가동중단에 따른 전력생산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방과학부문 과학자를 양성하고 무기개발 및 연구를 위한 국방종합대학마저 전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은 현재 북한 전역의 전력과 경제상황의 악화 정도를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한편 주택가의 전력 소비가 늘어난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