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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9, 2012
北 해외노동자들 임금 갈취해 김정은 금고로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7/2012092701128.… [584]
 
북한당국이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임금을 탈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받는 임금은 300~1000달러 가량인데 이 중 매달 167달러를 세금, 보험료, 숙식비 명목으로 압수당하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돈의 상당 부분이 김정은의 사금고에 쌓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 해외 근로자들이 벌어들이는 임금이 북한의 유일한 외화벌이라고 한다. 천안함 사태 이후 북한에 가해진 경제제재 때문에 외화부족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당국 주도의 부당한 임금 착취가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 근로자들은 임금착취 이외에도 작업장에서의 폭력에 시달리며 하루에 12~14시간씩 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여성 근로자들은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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