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물 통제 강하나 인기높아
최근 한국 영상물은 컴퓨터로 USB를 껴서 보는 경향이고 노트텔은 통제품으로 돼 있다고 데일리엔케이 내부소식통이 전했다. 한국영화는 철저히 못보도록 막고 있고 처벌수위는 중국 등 다른나라 영상물에 비해 더 높다고 덧붙였다.
북한사람들은 한국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 모든 한국영상물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한다. 해외에 흘러들어온 것을 메모리나 유심칩을 핸드폰에 끼워 보거나 컴퓨터나 녹화기로 본다고 덧붙였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