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August 14, 2018
중국 내 북한노동자 통제 강화
   https://www.dailynk.com/%EC%A4%91%EA%B5%AD-%ED%8C%8C%EA%B2%AC-%E5%8C%9… [15]

중국 내 북한노동자 통제 강화


중국 지린성 투먼시 공장에서 북한 노동자들의 외출이 금지되었다. 1년 전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은 북한노동자들이 투먼 시내에 위치한 시장에 자주 눈에 보였는데 지금은 이들을 찾아 볼 수 없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인접한 훈춘시에서도 유사한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공장근처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도 같은 증언을 했다고 설명한다.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통제 강화는 자본주의 문화가 노출된 외부와 접촉을 막고 해외의 북한주민들을 사상적으로 철저히 단속하기 위함이라고 현지 소식통이 해석했다. 


또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의 일환으로 북한 노동자들의 신규 노동허가를 전면 금지하고 2019년까지 귀국시키라는 내용에 따라 국제사회의 집중된 이목을 돌리기 위한 방안으로도 해석된다. 이같은 맥락에서 투먼경제개발구 내 북한공단을 가리키는 안내판도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출처: 데일리NK]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