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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28, 2017
영국 외무차관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우려”
   https://www.voakorea.com/a/4177527.html [36]
영국 정부가 중국에 탈북자를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내용을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영국 외무부의 타릭 마무드 아마드 차관이 의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이다.

아마드 외무차관은 지난 달 초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였던 탈북자 10명 문제와 관련한 데이비드 앨튼 상원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아마드 차관은 영국은 중국이 북한을 탈출한 북한 주민들을1951년 유엔난민협약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계속 경제적 유민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정권이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동시에, 영국은 북한이 탈북자들에 대한 처우 등 자체 인권 기록에 대한 이 같은 중대한 우려들에 대처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동맹국, 동반자 국가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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