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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6, 2017
통일부, 北핵실험 지역출신 탈북민 대상 피폭검사 완료
통일부는 6일 북한에서 핵실험이 진행된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 탈북민 30명에 대한 방사능 피폭검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길주군 출신의 탈북민 30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및 피폭검사는 11월 말에 종료가 됐다"면서 "관련 자료를 지금 분석하고 있으며 12월 말에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길주군 인근에서는 핵실험 여파로 보이는 여진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방사능 피폭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통일부의 검사 대상 탈북민들은 모두 지난해 1월 4차 핵실험 이전에 입국한 이들인 것으로 전해져 지난해 이후 진행된 3차례 핵실험에 따른 영향은 파악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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