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November 9, 2017
EAS, 김정남 살해 비판·화학무기금지 성명 채택할 듯
   http://www.yonhapnews.co.kr/nk/2017/11/09/4807080000AKR201711090537000… [4]
내주 필리핀에서 열릴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맹독성 VX가 사용된 김정남 살해 사건과 시리아에서의 사린가스 공격을 비난하고 화학무기 사용금지와 폐기 필요성을 강조하는 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이 입수한 정상회의 성명 초안에 따르면 2월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맹독성 신경제 "VX"에 의한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 김정남의 이름은 거명하지 않은 채 "VX를 이용한 쿠알라룸푸르 사건은 공공의 안전에 심대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EAS에는 아세안(동남아 국가연합) 회원국과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8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