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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12, 2017
‘김정남 암살’ 공판, 화학연구소서 9일 속개
   https://www.voakorea.com/a/4061378.html [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씨를 암살한 혐의로 기소된 2명의 피고인에 대한 공판이 9일 말레이시아 정부 연구소에서 속개되었다.

이 기사를 보도한 VOA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아즈미 아리핀 고등법원 판사는 두 피고인이 김정남을 살해할 당시 입고 있던 옷가지 등을 증거물로 제출하기 전 직접 살피기 위해 말레이시아 화학청 산하 화학무기 분석센터에서 재판을 열었다고 한다.

지난 5일 열린 5차 공판에서 라자 수브라마니암 말레이시아 정부 화학무기 분석센터장이 두 피고인의 옷과 손톱 등에서 VX신경작용제가 검출됐다고 증언한 뒤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

이날 재판에는 검사, 변호사와 함께 피고인인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 베트남 국적자 도안 티 흐엉이 참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출처: Voice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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